친근하고 장난스러운 시선으로 일상을 표현하는 프랑스의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 jean jullien illustrateur 의 대규모 전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장 줄리앙이 자신의 첫 번째 회고전을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를 찾았다. 장 줄리앙의 첫 번째 회고전 ‘그러면, 거기’는 10월 1일(토)부터 2023년 1월 8일(일)까지 DDP 뮤지엄 전시1관에서 개최된다.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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