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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emier immigrant coréen de France revient en Corée en tant que combattant indépendantiste après 103 ans

1919년 첫 한인이민자들이 프랑스 스위프시에 도착했다. 전후복구사업의 노동자들이었다. 해당 경시청 문서에는 이들은 한국인들로 기록되어있다. 비록 나라를 잃었지만 프랑스는 이들에게 국적을 부여했다. 그들의 한 명인 홍재하 지사가 한국땅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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