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부인의 K-Pop 사랑: 블랙핑크 파리 공연 등장
프랑스 영부인의 K-Pop 사랑: 블랙핑크 파리 공연 등장
-프랑스 영부인 블랙핑크 파리 공연 깜작 등장
-케이팝 스타들 유명명가들의 중요한 전략 타겟이며 아시아시장에서 파급효과 최우선 순위
한불통신) 르몽드 신문 편집장이 소르본 대학교수들이 한국 케이팝에 관련한 책에 논평을 실었다. 그 논평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게이팝을 배워야 한다”고 충고를 한 바 있다. 지난 12월 11일과 12일 Bercy의 Accorhotels Arena에서 제니, 로제, 리사, 지수로 구성된 블랙핑크 그룹은 현재 월드 투어 중에 파리공연 마쳤다. 공연 가운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여러 소문들이 퍼졌다.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이 12월 12일 월요일 파리 어코드 아레나에서 열린 K-Pop 슈퍼스타 블랙핑크 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둘째 날 공연을 위해 수만 명의 그룹 팬 중에 공연장을 깜작 방문했다. 그녀에 대해 불언론들이 관심 있게 다루고 있다. 르몽드 신문이 제시한 한국 게이팝을 배우라는 지침을 실천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프랑스 퍼스트레이디는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로 영부인은 VIP 입장을 한 팬들과 함께 공연 전 그룹 리허설에 참석했다. Twitter에서 공유된 비디오에 따르면 여러 경비원에 둘러싸여 그녀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SNS를 즐겁게 했다.
How You Like That, Dududu, Pink Venom… 블랙핑크의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는 모든 국가, 모든 연령대에서 유혹적이다. 팬층은 청소년 층이 많지만 대중성 역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영부인은 2시간 동안 블랙핑크 공연에 머물렀는지 언급이 없다. 블랙핑크 4명을 무대 뒤에서 만났을까? 영부인은 그녀들의 안무와 노래 를 알고 있을까? 이런 궁금증은 언론이 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파리의 블랙핑크
블랙핑크의 네 소녀가 프랑스수도 파리에서 행복감을 불러일으킨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명품 브랜드의 네 뮤즈 모두 패션 위크 기간에 파리를 자주 드나들었다. 매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모인 공개석상. 한국, 태국, 뉴질랜드, 호주에서 온 이 젊은 여성들의 영향이 음악 산업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블랙핑크 Jennie, Lisa, Jisoo et Rosé는 열정적인 팬들을 끌어들인다. 인스타그램에서 수천만의 팬들이 그녀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또 그녀들은 케이팝 그룹에 여성그룹의 모든 기록을 갱신했다. 2016년 YG ENT.에서 탄생된 여성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룹 중에 하나다. 유사이래로 여성그룹으로는 예외적으로 아주 빠르게 모든 기록을 새로운 세웠다.
블랙핑크는 ‘’Blink’라는 팬덤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인기는 끝없을 정도이며 음악 뿐만 아니라 여성모드 부분에서 가장 먼저 그녀들의 영향력은 인기만큼이나 끝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4명은 전체 팬덤 수는 전세계 인스타그람의 1억 3천 4백 2십만명 회원들이 있다. 당연 명가들이 그녀들을 마켓팅에 명예대사로 임명했으며 그녀들의 영향력과 함께하고 있다.
Jennie가 4명 중 처음으로 2015년 샤넬과 계약을 맺었다. 펜들은 제니를 ”인간샤넬”이라는 별명이 붙일 정도로 샤넬과 제니는 동격이 되었다. Lisa는 셀린에 의해 선택되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4천 만명이 구독하고 있다. Rose는 생로랑과 계약을 맺었다. 빨간 말이라는 명칭을 가진 그녀는 그 그룹의 자유로운 영혼의 리더로 알려져 있다. Jisoo는 디올과 함께하고 있다. 디올의 명예대사 역할로 그룹에서 장녀라고 불린다.
세르지 카에리라 Serge Carreira Science Po 대학의 조교수는 모드와 패션협회 소속의 메이커의 책임자인 교수는 말한다. “이렇듯 유명 케이팝 스타들은 명가상품들의 매우 전략 타겟이며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최우선 순위에 있다.”
파리 2회 공연을 마친 블랙핑크는 곧 유럽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다음 경유지: 12월 15일 코펜하겐, 12월 19일과 20일 베를린, 12월 22일 암스테르담. 이들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치고 아시아로 날아가 ‘본 핑크 월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Brigitte Macron, première dame de France était au soundcheck de @BLACKPINK! 😭
BORN PINK IN FRANCE#BORNPINKinParisDay2 #BLACKPINK pic.twitter.com/sGp5E8D35u
— 🇫🇷 BLACKPINK FRANCE FANBASE (@Blackpinkfrr) Decembe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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