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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인천에 설치하고 통합민원실 센터는 서울

Une agence pour les Coréens d’outre-mer sera basée à Incheon et Séoul

재외동포청 상급기관 외교부 소재지 및 센터 최종 발표

재외동포청에서 근무할 공무원‘경력경쟁채용’절차

6월 5일 재외동포청 출범

교민자녀 병무업무는 광화문 센터에서

재외동포청, 인천에 설치하고 통합민원실 센터는 서울 한-불통신 paris50kyo@gmail.com

 

한불통신-ACPP 2023-05-09)는 정부조직법 개정(3.4 공포)에 따라오는 6월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가 결정되었다.

관련해서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둔다.

외교부와 국민의 힘은 세 차례의 당정협의를 통해 청 소재지 문제를 심도 깊게 논의했다.

재외동포청은 ①편의성·접근성, ②업무효율성, ③지방균형발전, ④행정조직의 일관성, ⑤소재지 상징성 등에서 우선순위를 두었다.

재외동포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과 인천 두 지역으로 후보지를 압축하여 최적의 입지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편의성·접근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의 일관성 측면에서 본청을 인천에 둔다.

정책수요자인 재외동포들의 업무효율성을 고려해서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설치한다.

동포 대상 국적·사증·병역·세무·보훈·연금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할 전담기구 설치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염원이 강했다.

이와 더불어 재외동포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재외동포기본법」이 지난 4월27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재외동포 정책을 보다 실효적으로 법적 근거를 마쳤다.

한편 외교부는 인천시, 행안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재외동포청의 구체적 입지 선정과 인프라 마련 등에 돌입한다.

6월 5일 재외동포청 출범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5.9(화) 채용 공고문*을 게재하고, 다음 달(6.5)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에서 근무할 공무원‘경력경쟁채용’절차를 개시하였다.

* 외교부, 나라일터 및 재외동포청 채용 홈페이지(https://mofa.applyin.co.kr/)에 게재

금번에 채용할 인원은 40개 직위 총 64명이다.

▴과장급 2명을 포함한 4급 6명 ▴5급 16명 ▴6급 13명 ▴7급 26명 ▴8급 2명 등 일반직 63명, ▴기록연구사 등 연구직 1명이 이에 해당된다.

동 채용 인원들은 신설 재외동포청의 공통‧정책‧사업 부서 전반에 배치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응시 원서를 5.16(화)-19(금)간 온라인(재외동포청 채용 홈페이지)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서류 전형 및 면접 시험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별 세부 응시‧우대 요건, 원서접수 방법 및 시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외동포청 채용 홈페이지(https://mofa.apply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ne agence pour les Coréens d’outre-mer sera basée à Incheon et à Séoul

L’emplacement de l’Agence des Coréens d’outre-mer qui doit être créée le 5 juin en vertu de la loi sur l’organisation du gouvernement.

Une révision a été promulguée le 4 mars, le ministère des Affaires étrangères a décidé de baser l’Agence à Incheon, avec un “centre de service et de soutien pour les Coréens de l’étranger” à Séoul.

Le ministère des Affaires étrangères et le Parti du pouvoir populaire ont sélectionné Séoul et Incheon comme les villes candidates les plus optimales pour l’Agence.

Car elles sont préférées par les Coréens d’outre-mer après avoir examiné les candidats en termes de commodité et d’accessibilité, d’efficacité des services, de développement régional équilibré, de cohérence de l’organisation administrative et de valeur symbolique du lieu.

Le “centre de service et d’assistance pour les Coréens d’outre-mer” sera mis en place à Séoul, fournissant une gamme de services administratifs intégrés à guichet unique, y compris ceux liés aux visas, au service militaire, aux impôts, les anciens combattants et les pensions.

Malgré la forte aspiration des communautés coréennes d’outre-mer à un établissement qui élabore et met en œuvre des politiques et des projets concernant quelque 7,5 millions de Coréens d’outre-mer, elle ne s’est jamais concrétisée.

Le président Yoon Suk Yeol, en tant que candidat au poste, s’est engagé à lancer une agence pour les Coréens d’outre-mer.

En outre, la loi fondamentale sur les Coréens d’outre-mer, qui stipule les objectifs fondamentaux et l’orientation des politiques concernant les Coréens d’outre-mer, a été adoptée à l’Assemblée nationale le 27 avril.

l’Agence soit lancée le 5 juin comme prévu.

한불통신 -ACPP : paris50kyo@gmail.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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